Takom 신제품 출시 예고

3돌과 샤이안

이미지 출처 : Takom facebook




Pz.kpfw.IV Ausf.H late type Panzer IV

Dragon #6560 kit, Friul track set. Alpine Panzet commander set.
Fgst. Nr. 89435 assembled in Ni-werk in January 1944. 2nd Pz.div

드래곤의 4호 전차 H형 후기 생산 타입 키트를 완성. 이 형식은 올해 아카데미에서도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DS트랙이니 가격이니 뭐니 하며 욕을 먹고 있고, 라이필드나 타콤 같은 신생 메이커로부터 추격을 당하고 있으나 드래곤의 4호 전차 라인업은 여전히 디테일이나 고증면에서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트랙은 고증 및 내구성을 고려하여 후리울 트랙으로 교체. 인형은 Alpine Miniatures의 Panzer commander set.












Miniart Afghan civilian set 발매예고

미니아트에서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피규어 발매를 예고. 인젝션으로 드디어 나올게 나왔다. 바로 부르카를 착용한 여성 피규어.
이슬람 복식에 대해 1도 아는게 없지만 저 정도 가림이면 상당히 헤비급 부르카인 것으로 유럽 등에서는 착용이 금지될 정도의 것이라고 주워들었다.



아래는 1970년대 친소정권 시절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복장과 친소정권 붕괴 이후부터 최근까지 아프간 여성 복식의 변천을 알 수 있는 사진.
이 사진을 올리는데 특별한 의도는 전혀 없다. 보는 시각에 따라 부르카 착용을 인권유린으로 볼 수도 당 사회의 율법에 충실한 복식으로 볼 수도 있고, 그것들은 여기서 내가 논할 바가 아니기 때문이다.

박스아트 이미지: Miniart facebook




Academy 포니 1 모델 출시 예고

KA 모델의 삼륜차 출시에 발맞춰 아카데미도 4050 추억팔이 감성을 자극하는 포니1 출시를 예고했다는 건 좀 지난 얘기.

70년대를 기준으로 본다면 여기에 적합한 형님누나들 패션이 어떤게 있었나 찾아보니 단연 장발, 라이방 선글라스, 나팔바지, 왕칼라 쫄 셔츠, 미니 스커트, 스카프, 헤어밴드를 빼놓을 수가 없겠다.
지금 보면 오글오글, 촌티 팍팍일지 몰라도 당시엔 최신유행으로 밑에 사진 정도면 그나마 현재 시각에 부담 덜한 편.
이러다가 1/24 70년대 나팔바지, 빤따롱 형님, 누나 피규어가 등장할 수도 있겠다.





KA 삼륜차 발매에 즈음한 추억 팔이. 지금은 접하기 어려운 냄새(?)들

가끔 돌이켜 보건대, 지난 시절의 사진이나 음악은 다시 듣고 볼 수 있어도 우리의 후각을 자극했던 냄새 또는 향기를 다시 맡아 보기는 아주 힘든 것이 많은 듯 하다. 기억나는대로 끄적거려보면.

옛날 택시 냄새. 70~80년대에 어쩌다 부모님과 택시를 타면 내부에서 담배 냄새와 섞인 들큰한 냄새가 났었다. 이 냄새는 멀미를 유발했기 때문에 아주 싫어 했다.


차 안의 모과 냄새. 80년대 자가용 뒷좌석 위 공간에는 십중팔구 각티슈와 모과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이 냄새도 개인적으로 극혐.


상가 떡방앗간 기름짜는 냄새와 고추가루 냄새. 요즘도 떡방앗간은 있지만 예전에는 아파트 상가마다 거의 하나씩 떡방앗간이 있어서 여기서 기름짜는 냄새가 상가 한 두층을 장악하기도 했다능.


교실 바닥의 왁스 냄새. 요즘은 교실 바닥 대부분이 콘크리트 바닥이지만 70~90년대만 해도 주기적으로 학생들이 다열종대로 쭈그리고 앉아 교실 나무 바닥에 파리가 미끄러질 정도로 왁스칠을 하곤 했는데 이게 다른 냄새들과 섞여 특유의 냄새를 분출했다능


석유곤로. 저녁먹기 전 부리부리 박사를 보고 있으면 코를 찌르는 기름 냄새가 났는데 이는 어머니가 석유곤로에 불을 붙이시고 저녁을 준비한다는 신호이기도 했다.


팩트라 에나멜 냄새. 이거 유리병이 아닌 수지 재질의 병에 든 것이었는데 특유의 지독한 냄새는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는 듯 하다.


이외에도 골목길, 목욕탕, 냉면집, 짜장면집 등 지금은 사라진 냄새들이 수 없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뇌리에 많이 남은 냄새들을 재료 삼아 추억팔이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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