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Panther 대전 관전 포인트?

제목은 거창한데 별 내용은 없을듯 싶다. 일단 라이필드와 아카데미에서 G형을 예고했고, 타콤이 의외로 조용하지만 G형을 내놓는 것은 시간문제일듯 싶고, 상황에 따라 Meng도 숟가락을 얹을듯 하다.

솔직히 Meng은 기존 A형의 오류(포탑 방순 기부 높이 오류, 로드 휠 와셔 형상 오류 등)를 모두 수정한 것이 아니면 판터 후속작들의 출시로 얻을 효과는 별로 없을듯 하다.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타콤과 라이필드. 둘 다 어마무시한 키트들을 내놓고 있어서 앞으로 출시될 판터 키트에 대한 기대도 크다.
다만, 양덕들이 드래곤 판터에 짜넣은 퍼즐들을 얼마나 잘 풀고 여기에 제작사의 특징들을 잘 버무려 넣느냐가 최종 승리의 관건이 될듯 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문제는 단순히 금형 기술이나 디테 묘사력 등의 차원이 아니어서 저명한 참고 서적이나 금형 기술진에 의존하는 것 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으로 기대 반 우려 반은 우리의 악화 판터. 작년인가 올초인가 보무도 당당하게 캐드 이미지로 출사표를 던져 기대에 부풀게 했으나 최근 x판인 박스 아트로 기대하면 똥침 맞는다는 경험칙을 상기시켜주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하고 있다. 판터 G형 인젝션 디테일이 다 고만고만해서 기본 베이스만 잘 나와주면 상당한 가성비로 제작 가능할듯 싶다.

WIP-Takom Bergepanther Ausf.A

트랙 제외하고 거의 완성. 1944년 10월 생산 타입으로 설정해서 침머리트는 적용하지 않음(실제로는 차체 하부만 적용된 차량들도 있음).

디테일이 떨어지는 OVM 클램프, 고정구 핀 등은 잉여 에칭 부품, 체인 세트, 철사 등을 이용하여 디테일 업. 워낙 묵혀두고 만들어서 그 사이에 전조등 분실 아직도 찾고 있다는...

조립성에 있어서는 여전히 불만스러운 부분들이 있지만, 당분간 고증, 옵션, 몰드, 디테일 등의 면에서 타콤 베르게 판터를 따라올 제품이 없을 듯 하다. Thumbs up 👍👍









Hobbyboss M3A1 Scout car with 122mm M30 Howitzer

타미야의 White 스카웃카 발매에 발끈. 인형 대신 122mm 야포로 응수. 방수 덮개도 주려나?

이미지 출처 :하비보스 홈페이지



Ryefield Model VW Type 82E 발매 예고

라이필드에서 뜻 밖의 아이템인 폭스바겐 출시를 예고.

주로 풀인테리어 전차류의 묵직한 아이템을 출시해왔던 회사라 의외였지만, 통쾌한 일격이 될듯 싶다.
현재 시중에서 쉽게 구입 가능한 1/35 VW Type82E 인젝션 모형은 레벨 물건이 유일한데, 이게 거의 20년 이상된 CMK 금형 제품이라 문제가 많았다.

런너 샷을 보니 CMK에서 생략했던 인테리어, 엔진룸, 트렁크, 차체하부 디테일을 모두 재현하고 있다.
보너스로 사막형 벌룬 타이어까지 넣어줄 모양. 여세를 몰아 각종 파생형, 후기형까지 발매해주기를 바랄뿐이다.

Meng이나 Takom에서도 Me too 가능한 아이템

모형 이미지 출처 : ryefield model F.B




Panther Ausf.A(Factory painting version) Panther

Panzerkampfwagen Panther Ausf.A(Completed by Maschinenfabrik-Augsburg-Nuernberg).
Late February 1944 production type.
Meng model kit.

거의 4개월만의 완성작이다. 몇년 전부터 제작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이제야 완성.
공장에서 출고된 후 주행거리가 아주 짧은 상태의 차량으로 제작했다(군대말로 치면 A급).

1944년 8월 전까지 대부분의 독일 전차들은 공장에서 출고시 다크 옐로우만 도색되고, 여기에 덧붙이는 위장도색은 전선 각 부대에서 행해지도록 했다. 그러던 것이 급박해진 전황과 효율상의 문제 등으로 1944년 8~9월 부터는 공장에서 위장 도색까지 마치고 출고되는 형식으로 바뀌게 된다.
이번 작품의 주제는 공장에서 다크 옐로우만 도색되어 출고된 1944년 2월 생산형 판터 A 전차이다.

사실 유명한 사진 속의 차량으로 제작하고 싶었지만, 리벳보강 로드휠을 구하지 못해서(리벳 자작은 극혐) 24개 림 볼트 장착 차량으로 제작했다.

공장에서 출고된지 얼마안된 차량 설정이라 filtering, fading, washing 등을 제외한 웨더링은 거의 들어가지 않았고 기껏해야 포탑, 차체 상부에 먼지 표현과 안쪽 로드휠의 치핑 정도만 해주었는데 사진을 찍고 보니 눈에 띄지도 않는다.











본인이 제작한 모형과 로드휠 형식이 약간 다른 공장 도색 판터 A 후기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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