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efield Tiger I early version 출시예고

얼마 전에 캐드 이미지로 발표되었던 타이거 초기형의 박스 아트가 공개되는 등 출시가 가시화되었다.

사실 라이필드의 의도대로 이 제품을 비트만 탑승 차량으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료 부족으로 무리가 따를 수 있으나, 뭐 구체적으로 입증이 안되었다고 만들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 한 번 도전해볼 가치는 있을 듯 싶다.

위의 얘기는 부수적인 사항이라 신경쓸 필요 없고 이 키트의 진정한 의미로 치자면, 이 키트가 출시되면, 현존 최강 디테일 및 부품 밀도를 가진 타이거 초기형 키트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라이필드 키트에는 개조나 바리에이션 확장에 필요한 부품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1943년 초중반에 생산된 타이거 바리에이션의 적지 않은 부분들을 커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1943년 3~4월 이후 생산된 타이거 전차를 키트화하고 있는 업체는 드래곤, 타미야, 즈베즈다, 아카데미 정도를 꼽을 수 있으나 드래곤제 말고는 품질 면에서 출시 당시라면 모를까 현재 기준이나 눈높이에 부합될만한 제품이 없어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다.

2016년 경에 출시됐던, 라이필드사의 503 중전차대대로 특정된 제품의 러너를 보면 후속 바리에이션들을 예고한 것으로 볼 수 있었으나, 중기형 후기형 출시를 끝으로 라이필드의 제작의지가 시들해진 것은 아닌지 내심 불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503 타이거 키트보다 더 발전된 부분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는 면도 있다.

이미지 출처 : Ryefield model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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